9 HOLE / Par 4
거리가 멀고 전방에 해저드가 있어 가장 어려운 홀 입니다. 티샷 후 볼이 떨어지는 위치에따라 두번째샷의 난이도가 변하므로 티샷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. 좌측 210m 지점의 사이드벙커와 약 200m지점에 워터해저드가 있으므로, 티샷은 벙커와 워터해저드 중간으로 해야하며 두번째샷은 그린이 높으므로 클럽 선택을 1~2클럽 길게 잡으셔야 합니다. 안전하게 쓰리온 작전으로 하시는 것도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. 그린은 좌,우그린 모두 핀위치에 따라 언듀레이션이 심하여 퍼팅이 어렵습니다.